서연아이여성의원

김청미 원장님의 고마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2020-10-15 | 작성자 : 권★★ | 조회수 : 562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7년차, 33살 직장인입니다. 결혼 후 3~4년이 지나도 아기는 생기지 않았고, 언젠가는 생기겠지 하는

마음에 자연임신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고 올 3월 처음으로 OO 여성병원 난임센터를 방문하여 인공수정을

진행하였으나 실패하였습니다. 그 후 저는 시험관 시술을 바로 진행하였고, 시술 당일 관이 들어가지 않아 시도조차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시험관 시술을 위해서는 수면마취가 필수라고 하였고, 그 후 수면마취 후 시술 1차를 진행하였으나 역시나 실패...

저는 병원을 옮겨야겠다는 생각에 여러 곳을 알아보던 중 서연아이여성의원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이은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 실패로 저는 많은 실망감과 좌절감에 지쳐있었습니다. 그때 김청미 원장님을 만나뵈었고 제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첫 상담에서의 원장님은 "괜찮아요, 할 수 있어요"라는 말씀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지금도 잊을 수 없으며

저에게 아주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시술을 하기위해서는 마취가 필요하다는 제 말에 원장님께서는 바로 확인해주셨고, 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하니 진행하자고 하셨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역시 전문센터는 다르구나, 원장님의 경력과 스킬이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또 다시 느꼈습니다. 특히 저희처럼 하루하루가 너무나 간절한 사람들은 말이죠. 서연에 오길 정말 잘했구나,

좀 더 일찍 올걸 후회도 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시술을 위해 서연을 방문할 때마다 김청미 원장님은 항상 웃는 모습으로 따뜻하게

맞이해주셨고 언제나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난자채취 할 때 마취 전, 후로 저의 손을 잡아주시며 잘 될거라고 같이

기도해주시는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원장님의 응원속에 저는 서연에서의 시술. 첫 시도만에 아기 천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꿈같은 일들이 일어났고, 아기 천사는 이제 12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여전히 너무나 떨리고 긴장의 연속이지만 서연을

내원하는 모든 분들께 응원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서연의 원장님들을 믿으세요!! 무조건 됩니다!!

김청미 원장님의 고마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