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미 원장님께 진료, 시술을 받으면서 항상 감동을 느낀 건 매번 진료 때
마다 밝은 웃음으로 맞이해주는 모습이 정말 마음도 더 편해지고 서연아이를 믿고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자궁내막증 수술한 이력도 있어 서울에 유명한 난임병원
이랑 대학병원 진료를 받은 적이 많았는데 그 병원들과는 아주 많이 다른
밝고, 환자들을 위한 병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장님, 간호사님들도 환자를 우선으로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주셔서
매번 진료 받을 때 마다, 가고 싶지 않은 병원이 아니였고, 병원 가는 게 두렵다는
생각이 든 적은 없었어요! 아주 운 좋게 시험관 임신에 성공해 현재
쌍둥이 9주차 임산부가 되었는데, 첫 초음파 볼 때 원장님이 저보다 더 기분좋게
축하해주신다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힘든 과정이 있었던만큼
건강하게 출산해서 멋진 엄마가 되도록 할께요!
마지막으로 김청미 원장님과 서연아이 의료진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