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아이여성의원

저를 엄마로 만들어주신 김청미 원장님♥

2020-12-11 | 작성자 : 유★★ | 조회수 : 437

김청미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배양팀 선생님, 주사실 선생님, 원무과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서연아이 여성의원을 알고 다닌 것이 정말 고맙습니다.

결혼 2년차에 다른 병원가서 난임검사를 다했는데 문제있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자연임신으로 3개월 준비하자는 선생님 말씀듣고 하다가 자연임신은 실패를

하고, 신랑과 저는 지쳐가기 시작해서 그냥 포기하고 지내다가

결혼 4년차에 이래서는 안될 것 같아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여기저기 병원

알아보다가 서연아이 여성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할 때 김청미 원장님 뵙고 친절한 말투에 여기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자채취, 이식 한달도 안되서 이 모든 과정을 다하고 1차만에 저에게도

로또라는 임신을 했습니다.

처음 임신소리 듣고 이제 나도 엄마가 되는구나! 생각에 정말 기뻤어요.

이 모든 과정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김청미 원장님, 배양팀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원무과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저를 엄마로 만들어주신 김청미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병원의 발전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