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만 2년이 되어가는 즈음...
이제 우리 부부도 아이를 가져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6개월간 열심히 준비하였지만 잘 되지를 않았습니다.
주변에서의 걱정도 걱정이지만 우리 부부의 상실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 임원분의 추천으로 '서연아이 여성의원'을 알게 되었고
김청미 원장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진료 및 시술에 임해주시는 모습에 우리 부부도 조급해 하지 않고 차분히 준비할 수 있었고
인공수정(2차)를 실패한 후 시험관시술(1차)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하였습니다.
저희의 기쁨도 기쁨이지만 더 기뻐해 주시는 김청미 원장님과 간호사님, 그리고 병원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기간 잘 커버하여 건강한 아이들의 출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