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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늦었지만 감사인사전하고싶어 글남깁니다
2024-01-23 | 작성자 : 정** | 조회수 : 225
21년 11월결혼. 42살이라는 늦은나이에 한 결혼에 바로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했지만 잘안되던차에 다니던산부인과에서 서연아이여성의원을 소개받고 22년12월부터 김청미원장님을 만나서 시험관시술을 준비하게되었습니다.

매번 병원을 방문할때마다 몸은 힘들지만 그럼에도 김청미원장님께서 해주신 따뜻한말씀, 포기하지않게되는 좋은기운을 받아 2차시술만에 임신에 성공해 너무나 감사하게 23년 12월에 건강한 아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오늘로 40일차되는 아가랑 하루하루 너무 행복한 시간을보내고있는중에 진작 감사인사드리지못한 죄송함에 늦게라도 이렇게 글남기게되었네요..
김청미원장님 늦었지만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함은모르지만 간호사선생님도 같이감사합니다~^^
덕분에 제2의인생을 살고있는것같아요..

저에게 이런 행복한 하루하루를 선물해주신 원장님, 관계자분들 항상 감사한마음 갖고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듬뿍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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