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미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타병원에서 여러번에 실패로 몸과 마음이 지친상태로
김청미 원장님을 뵈었었죠
42살이란 나이로 과연 임신이 될까 하는 걱정도 많았구...
처음뵌 김청미 원장님께서 불안해하는 저에게
항상 웃으시면서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셨고
타 병원과는 확살하게 틀린 적극적으로 처방해주신 결과
전원후 한번에 임신이란 축복을 맞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짜 정말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저에 삼신할머니 김청미 원장님 !!
건강하시고 항상 웃는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