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첫 내원해서 진료 받았는데 졸업을 하게 됐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원해서 질문도 많았던거 같은데..
선생님들 한분 한분 원장님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마음 편하게 다녔습니다..
졸업하게 되면 언제 또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둘째 계획이 있다면
다른곳은 찾아 보지도 않고 서연아이로 올 것 같아요.
주변에 시험관 하겠다는 사람이 있어도 추천 할 것 같고요..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소중한 아이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