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난임병원 타이틀이 어색하고 무섭게 다가왔지만, 선생님의 따뜻한
응원과 적극적인 처방으로 믿고 시술을 받다 보니소중한 아이를 만나게 되는
날이 왔어요. 임신은 어렵기만 한 일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둥이 엄마가
되어 기쁨도 두배가 되었어요 ^_^ 항상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었는데
이렇게나마 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희 가족에게 큰 선물과 같은 새로운 삶을 만들어 준 김청미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정말정말 복 많이 받으세요~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예비맘들에게 많은 희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항상 힘써주시는 서연아이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