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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난소나이가 10살이 더 많았는데 한번에 성공했어요!
2024-04-09 | 작성자 : 김★★ | 조회수 : 54


임신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서연아이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자 의사분들만 계셔서 더 마음이 편했어요. 저는 평소 부인과 진료를 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난소 나이도 10살정도 많고 남편도 난임 문제가 있었어요. 

처음엔 배란유도제로 임신 신도를 했는데 잘되지않았고, 마음은 점점 다급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김청미 원장님께 시험관 상담을 받고 바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난자가 정말 말을 안듣더라구요... 그래도 선생님 믿고 주사도 열심히 맞았어요. 

난자 채취가 정말 무서웠는데 시술한지도 모르게 끝났고 시술후에도 통증이 없어서 

간호사 선생님께 저 정말 채취한 거 맞냐고 몇번을 물어봤네요. 채취도 잘 끝나고 

이식은 배아가 1개밖에 없어서 선생님 말씀대로 하나만이라도 이식했는데 

운 좋게도 그 배아가 뱃속에 아가가 되었어요! 한번에 성공할 줄 몰랐는데 정말 김청미 

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둘째 가지러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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