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에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강은희 선생님을 찾아간 것이
2013년. 인공 2번 (3번?) 실패. 시험관 1차에 성공 ^^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2020년. 동생을 갖고 싶다는 첫째 아이의 말에 다시
강은희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첫째 때 처음만난 선생님의
따뜻한 인성과 실력을 믿었기에 저의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번더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시험관 시술로 1차 (신선 1회 실패. 냉동배아 이식 1회 실패)
시험관 시술 2차 신선 배아 이식에 성공 ^^
지금 43세라는 나이에 둘째를 임신하게 됐네요.
두 보물을 갖게 해 주신 강은희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