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주 5일차 예비엄마입니다.
난임병원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결혼 4년차에 접어들자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해졌어요.
우연히 검색을 하다 서연아이여성병원을 알게 되었고
김청미 원장님께 진료를 받게 되었어요.
첫 상담부터 매번 시술때마다 따뜻한 응원 덕분에
믿고 의지하면서 힘든 시간들을 잘 견뎌낸 것 같아요.
1차 인공수정과 3차 시험관 끝에 드디어!
난임이라는 긴 터널에서 나온 기분이에요.
너무나 다정한 김청미 원장님과 친절한 간호사 쌤들 감사합니다.
소중한 아기 잘 품고 있다가 건강히 순산하겠습니다.
임신 준비하는 난임부부들 화이팅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