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서연아이 여성 다닌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첫째가 30개월
둘째가 13개월이 되었어요
너무 노산에 첫 시험관으러 바로 생긴 우리 딸 서연이...
무지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둘찌도 냉동 남아 있는거 이식해서 바로 임신 되어서 잘 크고 있어요
연년생으러 많이 힘들지만, 애기들이 주는 행복은 말로 할수 없을만큼 행복해요
선생님을 만난것도 인연이고 행복입니다
힘들때마다 생각나는 선생님
셋째도 도전하고 싶지만 벌써 43살이 다가오니 안될것 같아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