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IMAGE

서브상단이미지

감사합니다

강은희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2019-08-12 | 작성자 : 김** | 조회수 : 835
첫째를 38살에 바로 자연임신으로 건강하게 낳고 2,3년후에 둘째를 갖자고 생각해서 천천히 시도를 했는데 당연히 첫째가 자연임신이니 둘째도 아무문제없이 될거라고 저만의 착각으로 시간만 보내다가 첫째낳은병원에서 1년동안 배란일 잡아서 시도했는데 결국 안되서 난임병원 추천하셔서 서울**병원으로 다녔는데 너무 성의없는 진료와 제몸에 맞지않는 시술로 6개월또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그러던중 아는동생이 정말 좋은선생님있다며 강은희 선생님을 소개시켜줘서 선생님을 처음뵈었습니다 정말 의사선생님이시기전에 언니같고 친구같고 제마음 하나하나 다 알아주시고 같이 해보자고 격려해주셨죠 둘째인데 굳이 시험관까지 하냐는 주변말에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선생님보고 자신이 생겼습니다.맘이 편해야 임신도 되고하는건데 전 병원가는게 지옥이 아니라 편하게 수다도떨고 힘든것도 얘기할수있는 곳이였어요 ..그러다 시험관 시도 몇번만에 임신이되었고 지금은 12주로 아주 건강하게 잘자라고있어요 지금제나이 42살이고 늦으면 늦은나이지만 선생님믿고 자신을 믿고 하시면 꼭좋은결과있을거예요 제평생 은인중에 한분이 강은희원장님이세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검색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