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른 병원에서 과배란, 인공수정 2차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실패를 꼐속 하고나니 이제 자신도 없고 마지막으로 시험관을 하고자 집 근처인 서연아이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전에 다니는 병원에서 서연아이로 옮길거라고 말하니,
간호사님이 알고계시더라고요, 간호사님이 알고게시는 병원이라 하니 더 믿음이 갔어요~
그리고 간호사님이 김청미 원장님 추천해주셨고 서연아이원장님들 실력도 다들 좋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서연아이로 옮겨서는 김청미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고
그동안 전에 다녔던 병원 기록지 보여드리면서 제 몸상태를 말씀드렸어요.
제 이야기를 들으시면서 꼼꼼하게 체크하시고 확인해주는 모습에 불안한 제 마음도 많이 안심되었답니다.
정말 다행이도 별 일없이 난자채취하고 수정하고 냉동시키고 다시 이식까지~ 진행하였어요.
다행스럽게도 냉동 1차에 성공하여 임신 12주째랍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시도했던 시험관이였는데 김청미 원장님 덕분에 좋은일이 있어났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들 내 일 같이 대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