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반 걱정 반으로 방문했다가 원장님의 편안함에 서연아이에서 시술결정까지
초고속으로 결정했습니다. 그 뒤로는 정해준 스케쥴대로 충실하게 따랐고 그러다
보니 벌써 10주가 다기오네요... 처음엔 누구나 두렵고 걱정될 수 있으나, 동네 산부인과
가듯이 편안하게 상담받아보면 다 됩니다 ㅎㅎ 명확하고 분명하게 확률을 높일 수
있게 결정해주시고 간호사 선생님들은 친절하십니다. 젊은 나이라 혼자 끙끙 앓고
있는 예비 산모분들 용기내서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만출까지 아이 건강하게
유지하고 둘째 낳으러 또 방문 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서연아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