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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청미 원장님, 이상희 원장님 감사합니다♡
2019-12-27 | 작성자 : 조★★ | 조회수 : 678


임신한지 이제 18주를 맞이하고 있는 쌍둥이 예비 맘 입니다. 

올해 1월 시작해서 12월 난임병원 졸업하기까지 5번의 실패와 6번째 임신을 성공 하였습니다. 

1월에 시작 했을때는 정말 금방 임신해서 난임병원 졸업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한달 한달이 지날수록 임신은 안되고 임신 반응만 보이고 더이상 진행이 안됐을 때는 정말 우울했습니다. 

그때마다 원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안될 이유가 없다"

처음에 병원에 왔을 때,  저 아이가 생길까요 하고 물어 봤던거같아요. 

그때 선생님께서 단호한 표정으로 " 안될 이유가 없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이 말이 저한테 정말 큰 믿음을 주셨던거 같아요.

이 말 한마디로 씩씩하게 병원에 다녔던거 같아요.

중간에 담당선생님이 김청미 원장님으로 변경되고 바로 임신이 되었을 때는 정말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께속 실패만 하다가 임신 되었을 때는 정말 좋기도 하고 불안하고 그랬습니다. 

그때마다 김청미 원장님께서 아이는 건강하다 자연주기로 임신해서 일반 임신이랑 같다시면서 계속 걱정을 덜어 주셨습니다. 

그때마다 안심되고 내가 임신을 했구나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걱정은 하고 있지만 김청지 원장님 덕분에 예쁜아이가 생겨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처음부터 같이 고생한 이상희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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