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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두렵지 않았던 시험관 여정
2022-11-01 | 작성자 : seoyeoni | 조회수 : 493

 김청미 원장님 감사합니다.

첫 아이 낳고 10년만에 늦둥이 품고 있는 41세 산모입니다.

둘째는 계획에 없다가 뒤늦게 가지려고 하니 2년 넘게

생기지 않아 서연아이 김청미 원장님 좋다는 카페 정보를 믿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첫 진료 보자마자 마음이 편해지고

믿음이 갔어요. 난임원인 결과 듣자마자 바로 시험관 1차 진행했어요.

난자 채취날 그리고 이식 하는날 수술복 입고 침대에 누워 두려움과

긴장감에 벌벌 떨고 있는 저에게 원장님께서 따뜻한 미소와

응원해주시는 한마디에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이 바로 안정되었어요.

그렇게 시술은 아프지 않고 왠지 잘 될꺼라는 믿음으로 잘 마쳤어요.

시험관 1차 성공했지만 고사난자로 수술하고 4개월 후 시험관 2차도

성공해서 현재 9주 심장 소리 우렁찬 늦둥이 품게 되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산모들께 친절하시고 온화한 미소와 말씀들

거기에 실력적으로도 최고이신 김청미 원장님께 진료 받아

두렵지 않고 걱정이 안되는 시험관 여정이었습니다.

김청미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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