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임신이 되었다고 병원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난 원장님은 김청미 원장님 이신데 얘기하다보니 믿음이 확 갔습니다.
워킹맘이다보디 일도 해야하고 첫째도 챙겨야하고 둘째까지 생각한 저에게
원장님은 항상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며, 스케줄을 맞추기 어려운데
같이 그거까지 고민해주시고 정말 항상 좋은진료를 해 주셨습니다.
댓글 이런거 쓰는 스타일이 아닌데, 여기는 익명으로 이렇게 꼭 남기고 싶더라구요.
정말 원장님 덕분에 시험관 한번만에 바로 임신이 되어서 곧 졸업하자고
하시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도 물어보길래 여기 추천했습니다.
많은분들이 꼭 오셔서 진료봤음 좋겠습니다 난임분들
그리고 항상 앞에서 애써주시는 간호사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 드린다고
절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병원은 원무선생님도 그렇고 모든 선생님들이 다 친절하더라구요.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