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둘째를 짧은 시간에 성공적으로
가진 9살 딸이 엄마입니다.
첫째 가지고나서 중간에 자궁 외 임신이 한번 있었고
자연으로 임신하는게 점점 멀어졌습니다 . 그래서 결심하고
SNS 검색하다가 서연아이여성병원에서 이상희 선생님
찾아보고 너무 반갑고 놀랐습니다. 그 후로 어떠한
망설임 없이 바로 여기왔고 오늘같은 기쁜날이
오게 됐네요. "남편과 저희 믿고 여러 걱정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상희 선생님이 첫째도 품에 안게해주신 은은이고
감사한분입니다. 첫 아이와 나이차가 있지만 다시 아기를 가졌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이상희 원장 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