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병문안을 오지않은이유 덕풍동안마 신흑동안마-방송인 겸 작가인 강한나(38)가 일본 방송에서 한국 성형에 관해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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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입력시간
- 2024-07-13 15: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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