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처음 이상희 원장님을 찾아뵙고, 인공수정 1차에 예쁜 첫째 딸을
낳았습니다. 잘 키우다 보니 둘째 생각이 들어 올해 다시 찾아뵙게 되었고, 둘재는
시험관 1차 성공으로 현재 임신중입니다.
3년만에 다시 찾아오게 된 병원에서 첫 방문때와 같은 선생님들이 계셔서 괜히
마음이 놓였어요.
주변에 인공수정, 시험관으로 힘들었던 지인들을 만날때 마다 저는 이상희 원장님 덕분에
짧은 시간 크게 힘들지 않게 잘 관리하며 따를 수 있었던 거 같다 생각합니다.
매번 예약때 마다 꼼꼼하게 컨디션도 살펴주시고, 작은 고민도 같이 걱정해주시는 이상희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아기를 기다리는 분들이 저처럼 선생님을 통해 귀한 생명을 만나기를 바랄게요 :)